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9-28 13:42
본문
Download :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hwp
다. 쌍계사 지진은 진도계급(JMA-scale)이 5에 해당되며 깊이는 약10km이고, 유감지역은 거의 남한 전역이었다. 장비의 현대화로 규모3 이하의 미소지진 관측 회수는 점차 증가 추세에 있따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서 가장 진도가 컸던 지진은 1936년 7월 4일 발생한 지리산에 있는 쌍계사 지진이다. 그러나 이들 지진중 JMA 3 정도의 지진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따 현대적인 지진 관측망을 갖춘 1978-1996년까지 관측된 계기 지진 reference(자료)에 의하면 규모 2 이상의 지진이 총 350회 발생하였으며, 그중 사람이 느낄수 있는 규모 3 이상은 총 170회 규모 4 이상 25회이고, 피해를 줄 수 있는 규모 5 이상이 4회 정도였다. 1800여회 중 고려시대까지는 260여회 정도이고 대부분은 이조시대 이후 reference(자료)로 기록되어 있따 한반도 지진활동은 고려말기에서부터 급격히 상승하여 16세기에서 절정에 달했다가, 그 후 급속도로 감퇴하여 20세기에 들어와서 점차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1978년 10월 7일 홍성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도계급도 JMA-scale로 5에 …(To be continued )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에 대한 글입니다.한반도더이상지진의안전지대아니다 ,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자연과학레포트 ,
순서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에 대한 글입니다.
한국의 지진사를 보면 중생대 이전에는 한국도 日本 과 마찬가지로 화산 활동이나 지진이 심하게 일어났으며 삼국사기,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이조세종실록등의 기록에서 그 유례를 보면, 1700년경까지 지진기록을 찾아볼 수 있따 AD2-1900년까지의 우리나라 지진발생 횟수는 약 1800여회 정도이고 이중 규모(M) 5이상 1200여회 6이상 141회 규모 7이상 23회이다.,자연과학,레포트
레포트/자연과학
Download : 한반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 아니다!.hwp( 39 )
설명
한반도더이상지진의안전지대아니다
과거의 지진 기록은 지진 연구에 귀중한 reference(자료)이다. 연도별 발생동향표를 보면 빈도수에 있어 1900년 이후 유감지진의 수는 1936년까지 증가추세를 보여 1936년엔 최고 연간 20회를 기록하였으나, 1950년 이후에는 연간 5회이하로 감소하였다. 지진계설치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면, 설치이전보다 이후에는 지진 발생 지역이 광범위해져 국내 어느 곳도 지진 안전 지역으로 취급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