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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운동치료학] 체액평형 이상시의 체액구획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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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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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ECF의 삼투질 농도는 변하지 않고 용적만이 감소되는 것인데, 전형적인 예로 콜레라 환자의 경우를 들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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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CO₃ 및 KHCO₃등으로 되어 있으며 삼투질 농도가 체액과 대략 유사하므로 대변을 통해 체액성분(成分)이 유실됨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체액의 삼투질 농도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ECF의 삼투질 농도는 변하지 않으므로 ICF으로부터는 물이 이동되지 않아 ICF의 양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이러한 평형이 깨어지게 되면 체액구획의 용적이 축소되거나 팽창되어 체액량이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다. cholera 환자의 내변내 Na+농도는 혈장내 Na+농도와 대략 비슷하므로 대변을 통해 많은 양의 Na+이온이 유실되더라도 혈장내 Na+농도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체액의 유실이 처음에는 혈장으로부터 일어나지만 그 결과 발생되는 starling forces의 變化(변화)로 ISF이 혈관내로 이동하게 되므로 결국 전 ECF 구획이 모두 축소하게 된다. 전형적으로 사막이나 바다에 표류하는 사람이나 고열 환자에서처럼 insensible 수분소실이 많은 경우에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람에서는 비록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피부 및 호흡기를 통한 수분증발이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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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에서 ICF 및 ECF은 각기 체중의 30~40% 및 20%이며 이들의 삼투질 농도는 모두 약 300m moles/ℓ H20로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체액내 주요component의 섭취 및 배설간에 평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변 중으로 단백질이나 혈구는 배설되지 않으므로 혈장단백질 농도 및 Hct는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만일 이러한 평형이 깨어지게 되면 체액구획의 용적이 축소되거나 팽창되어 체액량이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이 경우는 체액으로부터 용질 소실은 적지만 수분 소실이 아주 많을 때[즉 심한 탈수]에 나타나는데 ECF 및 ICF이 모두 감소되고 삼투질 농도는 증가된다.

cholera 환자의 대변은 주로 NaCl, KCl,
정상인에서 ICF 및 ECF은 각기 체중의 30~40% 및 20%이며 이들의 삼투질 농도는 모두 약 300m moles/ℓ H20로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체액내 주요성분의 섭취 및 배설간에 평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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