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상장기업 3분기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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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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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경남 78.4%, 부산 74.1%, 울산 59.4% 순이다.





다.
동남권 상장기업 총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보다 0.4% 감소한 반면에 평균(average) 매출액은 전년 말 대비 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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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상장기업 3분기 실적 호조
3분기 동남권 상장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지난해 말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직전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철강, 기계장비, 조선, 도소매 등은 수익성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고, 금속가공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했다. 또 지난 9월 분기별 평균(average)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말 대비 6.6% 증가했고, 3분기 부채비율도 154.9%로 지난해 4분기 대비 30.5%포인트(P) 낮아졌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부산은행 경제연구소가 지난 3분기 동남권 상장기업 169개사의 경영실적을 分析(분석)한 결과, 전체 기업 주가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effect(영향) 을 미치기 직전인 지난해 말보다 평균(average) 7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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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상장기업 3분기 실적 호조
동남권 상장기업 3분기 실적 호조
업종별로는 전기·전자·통신·영상을 비롯해 고무·플라스틱·석유화학·음식료 등이 모든 경영지표에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또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져 건전성 지표도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