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축복인가 재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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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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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는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由來하였다. 1나노 초(㎱)는 10억 분의 1초를 뜻한다. 미국·日本 등의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국가적 연구Task 로 삼아 연구해 오고 있따 나노기술의 특징은 물리·재료·전자 등 기존의 재료 분야들을 횡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영역을 구축하고, 기존의 인적 자원과 학문 분야 사이의 시너지 효율를 유도하며, 크기와 소비 에너지 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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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축복인가? 재앙인가?
목차
Ⅰ. 나노기술[nano-technology]
1. 槪念
2. 나노기술의 4대 目標(목표)
3. 블루오션 나노기술
Ⅱ. 나노기술의 발전
1. 미국, 새로운 나노기술 strategy 수립
2. 日本 범부처가 나서 나노기술 연구홍보
3. 한국 2020년 나노기술 3대 강국 目標(목표)
Ⅲ. 나노기술의 양면성
1. 나노기술의 5대 축복
2. 나노기술의 명암
3. 나노기술, 과연 안전한가?
4. 나노기술의 위험성
5. 나노기술이 環境과 안전에 미치는 effect
Ⅳ. 나노기술의 안전성 확보방안(方案)
1. 나노기술과 안전성 문제
2. 나노기술 안전성을 위한 6가지 방안(方案)
Ⅰ. 나노기술[nano-technology]
1. 槪念
나노기술 [nano-technology] 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가공 과학기술을 말하는데, 기존의 재료 분야들을 횡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영역을 구축하고, 기존의 학문분야와 인적자원 사이의 시너지 효율를 유도하며 최소화와 성능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나노기술은 100만 분의 1을 뜻하는 마이크로를 넘어서는 미세한 기술로 1981년 스위스 IBM연구소에서 원자와 원자의 결합상태를 볼 수 있는 주사형 터널링 현미경(STM)을 개발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1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m로서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1, 대략 원자 3~4개의 크기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