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부문 전자문서 22종 등 `KEC 표준` 승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3 21:08
본문
Download : 2003100.jpg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섬유부문의 ‘XML/EDI’ 전자문서 22종과 XML 라이브러리 63항목이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KEC)의 표준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다.
이로써 KEC 표준전자문서는 무역·자동차·전자 등 14개부문 310종과 공통부문 3종 등 총 313종으로 늘어났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확장성표기언어(XML) 라이브러리는 지난 3월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서 발표한 XML 전자문서개발 가이드라인에 부수된 것으로, XML 전자문서를 제작하는데 있어 공통적인 63개 항목을 담고 있다
섬유부문 전자문서 22종 등 `KEC 표준` 승인
섬유부문 전자문서 22종 등 `KEC 표준` 승인
순서
섬유부문 전자문서 22종 등 `KEC 표준` 승인
설명





레포트 > 기타
섬유부문 전자문서 22종 등 `KEC 표준` 승인
Download : 2003100.jpg( 66 )
이번에 승인된 전자문서는 의류의 내수생산분야와 직물의 가공수출부문 각각 11종씩으로 지난 2000년부터 열린 10여index의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개발된 것이다.